2010. 10. 4. 22:02




<망가진 아이돌 이기광에게도 봄은 오는가>

2010년 《일밤-뜨거운 형제들》 지(誌) 6월호에 발표하였다. 아바타에 대한 주인의식과 코너에 대한 애정을 귀엽고 짓궂은 감정으로 노래하고 있는 이 시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첫 연 첫 행의 "지금은 주인, 망가진 아이돌 이기광에게도 봄은 오는가" 라는 구절이라 하겠다.

아바타소개팅하의 굴욕적 울분과 보복을 노래한 몇 안되는 시 가운데서도 이 시가 특히 잘 알려진 이유는 그 제목과 첫 연 첫 행의 구절이 매우 함축성 있게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.  "최대의 절약(節約) 속에 최대의 예술이 있다"라는 좋은 표본이 된 대표작이다.








≥▽≤




oh oh 폭 풍 맵 시 oh oh

























자네야말로 난리난다 난리나













시작은 젠틀하게 평범하게




습관적 윙크하기




예를들면




오...오.. 오빠!







살맛납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인생은 아름다워










시선집중







어우~ 저거 진짜 비린데에~!!!!!




아 오늘 디게 재밌당~^▽^



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
어린왕자의 장미





















Posted by ㄲ=쁘띠=아줌마